
GOODTV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에 출연한 김관영 前 전라북도지사
[더케어타임즈=김경석 기자]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에 김관영 전 전라북도지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5일 오전 10시 본방송되며, 김 전 지사는 성공과 실패의 순간마다 신앙에 의지해 온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김 전 지사는 공인회계사·행정고시·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해 '고시 3관왕'으로 불렸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국회의원과 전라북도지사를 지냈다. GOODTV는 이 같은 이력의 이면에 여러 도전과 좌절의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 전 지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부모의 격려를 힘으로 삼았던 어린 시절과 여러 차례의 실패 뒤 다시 도전을 이어간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새벽기도를 하던 어머니에게서 믿음을 배웠으며, "공부는 안 해도 괜찮다. 하지만 교회는 절대 빠지면 안 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다고 밝힌다.
정치 입문 이후의 경험도 소개된다. 김 전 지사는 국회의원과 전라북도지사로 일하며 현장을 뛰었던 경험과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PT 하는 도지사'라는 별명이 붙게 된 과정도 이야기한다. 정치인으로서 예상하지 못한 좌절을 겪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도 다룬다.
지난 6월 도지사 임기를 마친 김 전 지사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특히 "고시 3관왕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 지사 편은 본방송 이후 17일 밤 11시 10분과 9월 18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GOODTV는 KT스카이라이프와 IPTV, 전국 케이블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