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아암 인식의 달 맞아 ‘GOLD ON’ 캠페인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환아와 가족의 치료·회복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경석 기자thecaretimes@gmail.com입력 2026.10.01 13:09조회 2

[더케어타임즈=김경석 기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는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아와 가족의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금빛 응원 GOLD 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금빛 응원 GOLD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금빛 응원 GOLD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9월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이다. 캠페인명은 소아암을 상징하는 색인 ‘골드(GOLD)’와 불을 밝힌다는 의미의 ‘온(ON)’을 결합한 것으로,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밝힌다’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 아직 생소한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과 소아암을 상징하는 ‘금빛’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정기후원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재활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완치 후 건강하게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치료 과정뿐 아니라 치료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GOLD ON 캠페인을 통해 모인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비추는 든든한 금빛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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